영화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19일 '소방관'은 관객 8만 96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208만 574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무파사:라이온 킹'(감독 배리 젠킨스)이다. 관객 2만 9229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7만 6230명이 됐다. 3위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우리들의 공룡일기'(감독 사사키 시노부)로 관객 2만 3856명이 선택, 누적 관객수 6만 6932명을 기록했다.
4위 '모아나2'(감독 데이브 데릭 주니어)는 관객 2만 2739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285만 256명이 됐다. '위키드'(감독 존 추)가 관객 1만 6587명, 누적 관객수 177만 5070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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