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365mc는 연말 모임 지나친 음주가 비만 뿐 아니라 뇌건강, 노화를 부추기고 정신건강도 악화시킬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나이에 비해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면 과음이 원인일 수 있다. 일시적 쾌락을 느끼는 사이 뇌건강은 점점 나빠질 수 있는 것이다. 복부비만이 우려된다면 과음은 더욱 멀리해야 한다.
박윤찬 부산365mc 대표병원장은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대사 과정을 교란시키고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며 “음주로 인해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 복부에 지방이 쉽게 쌓이고, 이는 장기적으로 건강을 크게 위협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코올은 초기에는 쾌감을 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러한 쾌감의 강도는 줄어들고 불쾌감이 증가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박 대표병원장은 “알코올 섭취는 호르몬 불균형, 탈수,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건강한 연말을 위해 음주는 최소한으로 하고 연말 분위기만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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