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자녀 출산과 양육, 교육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다양하면서도 선도적인 모성보호 정책을 펼쳐왔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직원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핑크색 사원증 케이스와 전자파 차단 담요, 태명 자수가 들어간 애착인형, 배냇저고리 등 정성스러운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임신 이후 출산과 육아 과정도 회사 차원의 보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원한 직장 어린이집인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전문적이고 모범적인 운영으로 최근 서울시 보육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육아휴직자 대체 직원은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육아 지원금은 자녀 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지급하고 있으며 기존의 자녀 초·중·고 입학 축하금 제도를 대학 학자금 지원으로 확대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가장 소중한 인적자원 보호와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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