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케이엠제약의 24년 제조 노하우와 혁신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뷰티 브랜드 제로시피(ZEROCIPE)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SNS에서도 주목을 받았던 만큼 올리브영 입점 후 품절을 기록하기도 했다. 제로시피는 ‘제로(Zero)’와 ‘레시피(Recipe)’의 합성어로, 모든 연령대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자체 연구소에서 고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연구 및 생산하며, C&D(Connect & Development) 방식을 통해 케이엠제약의 지적 자산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인 헤어케어 제품은 케이엠제약의 독자적인 나노그래핀 기술이 적용되어 두피와 모발 건강을 위한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제로시피 관계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로시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헤어케어 라인을 시작으로 향후 선 케어와 스킨케어 라인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며 현재 관련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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