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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박소이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했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소이는 이날 생애 첫 VIP 시사회로 눈길을 끌었다.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데뷔했다.
한편,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등이 출연하며 영화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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