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일본 인기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차례로 선보일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는 일본 추리 소설계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소설 시리즈로,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속 사건에 얽힌 수수께끼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천재 물리학자가 주인공이다.
공학 대학 출신 및 전자 회사 근무 등으로 수준 높은 이공계 지식 활용과 사실적 묘사가 특히 돋보이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는 오디오북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독자에게 닿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오디오북에서는 성우 김상백이 탐정 갈릴레오 유가와 역을, 박성영이 구사나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외에도 김이안, 박민기, 송기원 등 전문 성우가 대거 참여해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다.
윌라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오디오북 론칭을 기념하여 내년 1월 6일까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윌라 회원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대표작을 오디오북 시리즈로 선보인다”라면서 “수준 높은 연기와 낭독으로 작품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 인물의 생동감을 풍성하게 전달함으로써 회원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라는 ‘사라진 서점’, ‘원경’, ‘파친코’ 등 다양한 인기 소설의 오디오북을 선보이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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