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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한국에서 경험 많은 꼰대...도발 불필요했어" 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경기 후에도 '앙금' 여전 [MD장충]

시간2024-12-21 19:05:00 장충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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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레오/KOVO
현대캐피탈 레오/KOVO

[마이데일리 = 장충 최병진 기자] 우리카드의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레오의 행동을 꼬집었다.

우리카드는 21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캐피탈과의 ‘2024-20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1-3(22-25, 20-25, 25-20, 25-20)으로 패했다.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지며 승점 21(8승 8패)에 머무르게 됐다.

김지한이 19점, 알리가 18점을 올리며 활약을 펼쳤으나 니콜리치가 5점, 공격 성공률 33.33%에 그쳤다. 범실에서도 32개로 현대캐피탈(23개)보다 9개가 더 많았다.

파에스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이 코트 안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전했다. 파에스 감독은 “긍정적이다. 아주 잘 싸웠다. 블로킹 시스템이 잘 작동해서 레오와 허수봉을 막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태도는 만족스럽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KOVO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KOVO

니콜리치의 경기력에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파에스 감독은 “상대가 서브를 잘 때렸다. 아포짓 스파이커 없이 경기를 했는데 현대캐피탈은 대체자가 있었다”며 “이강원이 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강인이 팔꿈치가 좋지 않아서 차이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즌 중에 팀에 합류를 하게 되면 팀과의 호흡과 리그의 속도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적응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더 시간이 필요하고 지금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중요할 것 같다. 피지컬과 호흡이 더 좋아지길 바라고 있고 우리도 최상의 환경을 제공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4세트에서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2-2 상황에서 랠리가 펼쳐졌고 최민호가 속공을 성공시키며 현대캐피탈이 득점을 따냈다. 이때 레오는 우리카드 코트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했다.

우리카드 알리/KOVO
우리카드 알리/KOVO

이는 알리의 세레머니 때문이다. 레오는 경기 중에도 몇 차례 알리의 세레머니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알리도 레오의 행동에 흥분을 했고 두 선수 모두에게 레드카드가 주어졌다.

파에스 감독은 “레오는 한국에서 경험이 많고 노련한 꼰대 같은 선수다. 반면 알리는 어리다. 알리에게는 이런 부분에 있어 상대에 말리지 말라고 했다”며 “알리의 성장에 있어 레오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레오는 도발을 하지 않아도 잘하는 선수다. 불필요한 행동이었다”고 일침을 가했다.

장충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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