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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37)이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32)과 결혼한다.
박소영, 문경찬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날 본식은 가족, 가까운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박소영이 지난 8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공개했다. 박소영은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얼마 안 됐다. 3개월 정도다. 경찬씨 미안하다. 허락도 없이 말했다. 얘기 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부산에 있었다. 은퇴하고 서울에 와서 지인들과 같이 만나고 연락하다가 그렇게 됐다"며 "오랜만에 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고 내 이상형인 것 같았다. 편안하게 연락하다가 따로 봤는데 너무 사람이 괜찮았다. 그때부터 내가 적극적으로 했다"고 연인이 된 과정을 털어놨다.
한편 1987년생인 박소영은 2008년 KBS 공채 23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1992년생인 문경찬은 201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해,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투수로 활약한 뒤 올해 은퇴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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