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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중에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귀여운 꽃무늬가 그려진 숏팬츠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5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고소영은 첫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앞서 TV조선은 지난 10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영이 데뷔 이래 최초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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