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오늘(22일) 팬미팅 'Twinkle Twinkle' 개최…팬과 함께하는 생일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팬들에게 반짝이는 별빛 같은 순간을 선물한다.

문별은 22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팬미팅 'The first anniversary of Moon Byul & SHOOTING STAR [Twinkle Twinkle]'(이하 'Twinkle Twinkle')을 개최한다.

'Twinkle Twinkle'은 문별의 생일 당일에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총 2회차로 구성된 공연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문별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1회차 'SHOOTING STAR', 2회차 'MOON STAR' 등 각기 다른 부제 속에 문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별은 별똥별(팬덤명)들과 함께하는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생일을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문별의 팬미팅 'Twinkle Twinkle'은 이날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문별은 이후 오는 2025년 2월 5일 일본 데뷔 싱글 'Moon Byul Japan Debut Single 'Aurora''를 선보이며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간다. 이 싱글에는 타이틀곡 'ほしあかり(호시아카리)'를 비롯해 'Because of you', 'Is This Love? (Japanese Ver.)' 등 3곡이 담겼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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