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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펜싱선수 오상욱과의 열애설 상대인 모델 하루카 토도야가 과감한 노출 화보를 공유했다.
최근 하루카 토도야는 자신의 계정에 "멋지고 여성스러워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컷을 공개했다.
하루카 토도야는 상의를 입지 않고 파격 노출을 감행한 모습이다. 팔로 몸을 감싼 채 고혹적인 눈빛과 모델 아우라로 시선을 빼앗는 하루카 토도야다. 흑백사진임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묘한 매력을 풍기는 하루카 토도야의 근황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은 지난 9월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00년생인 하루카 토도야는 한국과 일본 혼혈 모델이다. 오상욱과 하루카 토도야는 서로 맞팔로우한 사이이며, 새 피드가 올라올 때마다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주고받아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침묵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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