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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전남편 FT아일랜드 최민환의 해명 이후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단발로 싹둑 자른 새로운 헤어스타일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앞서 그는 "잘가랏 상한머리여"라는 글과 함께 잘려진 머리카락 사진을 게재해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단발머리로 변신하며 기존의 긴 머리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긴머리도 예쁘고 단발도 이쁘다. 너무 잘 어울린다" "누가 애셋맘으로 볼까" "와 다시 아이돌인데요. 변신 기대할게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율희의 일상 공유와는 달리 전남편 최민환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성매매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민환은 지난 1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장문의 글을 올려 "언론에 나왔듯이 성매매 한 적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나왔는데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할까요. 그래서 더 할말이 없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해당 글에서 그는 정관수술과 같은 지극히 사적인 내용을 언급하며 논란을 키웠다. 이에 누리꾼들은 “불필요한 사생활 공개로 스스로 논란을 키운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민환의 해명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율희는 전남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없이 평소처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조정을 신청하며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율희는 과거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을 폭로하며 결혼 생활 중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민환은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 사실이 사실처럼 퍼졌다"며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최민환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으로 경찰 내사를 받았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로 인해 모든 의혹이 해소된 것은 아니며 여전히 대중의 논란과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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