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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비키니를 입고 화보 같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또 산타가 되어 나타난 주인장"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해변가를 배경으로 화보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고 배우 최진실의 딸로 2003년생이다. 지난 8월 병원 오진으로 뒤늦게 골반 괴사 3기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밝혀 많은 걱정을 산 바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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