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메이(freemay)가 자사 수분크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단독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은 ‘진정한 수분크림’으로 2024년 상반기 화해 수분크림 부문 1위에 선정된 제품으로, 디렉터파이가 선정한 TOP of TOP 제품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를 통과해 제품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고 청정지역 히말라야에서 얻은 대나무와 어성초 성분을 활용한 카밍레시피로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프리메이 관계자는 “이번 론칭은 올리브영 세일 기간과 맞물려 진행돼 더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과 함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메이 진정한 수분크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단독 기획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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