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캄파리코리아는 와일드 터키의 마스터 디스틸러 지미 러셀의 70주년을 기념해 와일드 터키 지미 러셀 70주년 릴리즈와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트라이엄프를 국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와일드 터키 지미 러셀 70주년 릴리즈는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인 지미 러셀의 증류소 근속 7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버번 위스키다.
8년 숙성의 50.5도 버번과 지미 러셀이 가장 애정하는 숙성고에서 지미 러셀이 손수 선택한 8~9년 숙성 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한 한정판 제품이다. 출시 후 세계 최고의 위스키 잡지인 '위스키 애드버킷'에서 선정한 ‘2024년 가장 흥미로운 위스키 톱20’에 선정됐다.
니트 또는 온더락 형태로 즐기기에 가장 좋은 와일드 터키 지미 러셀 70주년 릴리즈는 오크, 꿀, 계피, 담배의 풍부한 향과 달콤한 크림, 버터 스카치, 홍차의 맛이 특징이며, 쌉싸름한 초콜릿, 다크 체리, 캐러멜로 마무리된다.
트라이엄프는 와일드 터키 마스터스 킵 시리즈의 10번째 제품이다.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 부자(父子) 중 아들인 에디 러셀이 10년 전 배치를 직접 선택, 숙성해 달콤한 꿀과 따뜻한 향신료의 프로필을 만들어낸다. 와일드 터키가 추구해온 전통적인 라이 스타일을 재구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알코올 도수 52도에 10년 숙성 라이 위스키라는 점에서 매우 수집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와일드 터키의 진정성과 아메리칸 위스키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