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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윤은혜가 14년만에 완전체로 뭉친 베이비복스에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은 개인 계정에 "인급동 1위 ㅠㅠ 신났쪄~ 난리 났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보라색 응원봉을 들과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미쳤다 진짜”, “또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이비복스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2 '가요대축제'에서 윤은혜를 포함한 약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성황리에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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