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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안예은이 연말에 따뜻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안예은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언제나 항상 앉으나 서나 누우나 감사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어 해피 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예은이 한국심장재단,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그리고 기업은행 녹생병원전태일의료센터에 각각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겨 있었다.
안예은이 기부한 금액은 각 기관에서 의미 있는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심장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와 성인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비 지원 및 의료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한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아동권리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지원 활동에 활용한다. 전태일의료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치료를 받기 힘든 노동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은 안예은의 선행에 "이런 건 꼭 강조해줘야 한다. 정말 멋지다" "내년에 꼭 콘서트 가겠다" "연말에도 빛나는 두목님" 등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안예은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공연 '제8회 메리 오타쿠리스마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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