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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출연했던 배우 이정현이 기아 생산직 신규채용에 지원했지만 탈락했다.
이정현은 23일 개인 계정에 "탈락.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기아 채용담당자에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올렸다. 이정현이 기아의 엔지니어(생산직) 채용에 지원했지만 1차에서 탈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채용담당자는 "저희 기아 담당자들은 이정현님의 서류를 통해 기아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입사 준비를 하던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부디 이정현님에게도 저희 기아의 채용 여정에 함께한 시간이 의미가 있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이번 전형에서는 이정현님과 함께하지 못하지만 기아의 다른 공고를 통해 다시 만나 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기아 생산직은 업계 최고 수준 임금과 정년 보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기아의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 2,700만원에 달한다. 현재 기아 생산직의 정년은 만 60세까지로 정년 퇴직자 재고용(계약직) 기간은 최대 1년에서 2년으로 늘었다.
1990년 생인 이정현은 2014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 방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인기를 얻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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