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서민정이 화려한 연말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서민정은 개인 SNS에 'Thank you @jennafernewberr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민정은 뮤지컬 '위키드'에 글린다 역으로 출연한 제나퍼 등에게 사인을 받았다. 특히 서민정은 제나퍼와 SNS 맞팔로우를 하는 등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민정은 뉴욕 거리의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을 올리며 연말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치과의사 안상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