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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진서연이 슬림한 드레스 핏을 자랑했다.
24일 진서연은 개인 SNS에 '무비씨즈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서연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우아한 자태로 소화했다. 큰 키에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진서연은 공백기 52~53kg, 활동 시 몸무게 48~49kg를 유지한다고 밝힌바, 남다른 자기관리를 실감케 했다.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드레스 입어도 카리스마 뿜뿜"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진서연을 비롯해 이레, 정수빈, 이정하 등이 출연하며 손석구가 특별출연 예정이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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