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부모가족과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3만점 기부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연말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글로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락앤락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를 통해 꾸준히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용품을 기부해왔다.
이번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한부모 가족 지원을 위해 15곳 시설에 1140여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지프라이팬, 지퍼백, 토스터, 진공포장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포함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한부모 가족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며, 기증된 물품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적십자사와 협력해 푸토성, 호아빈성 등 취약 계층 지역에 2만여점의 생활용품을 기부한다.
후원 물품에는 베버리지웨어, 식품보관용기, 쿡웨어 등 다양한 락앤락 제품을 포함하고 후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박선영 락앤락 커뮤니케이션센터 사회공헌(CSR) 매니저는 “이번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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