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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제10호 종투사 대신증권·초대형 IB 노리는 키움증권 주가도 ‘방긋’

시간2024-12-24 16:41:31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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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4일 대신증권 제10호 종투사 지정
키움증권, 내년 초대형 IB 목표 조직개편 단행
올 한 해 대신·키움증권 주가 상승률은 19%·32%

대신증권 본사 전경./송일섭 기자
대신증권 본사 전경./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제10호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대신증권과 초대형 IB(투자은행)를 노리는 키움증권이 올 한 해 주가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하며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대신증권을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대신증권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안건을 의결했고 최종적으로 금융위원회 단계만 남겨둔 상태였다.

종투사란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증권사가 기업금융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2013년 도입된 제도다. 증권사가 종투사로 지정되기 위해선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을 보유하고 신용공여 업무 수행을 위한 적절한 위험관리 및 내부통제 체계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대신증권의 올해 1분기 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3조1039억원으로, 2분기와 3분기에도 연속으로 3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종투사 지정에 따라 대신증권은 기업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의 100%에서 200%로 늘어난다.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자금을 대출해주거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와 외화 일반 환전 업무도 가능해 졌다.

금융당국이 증권사를 종투사로 지정한 건 지난 2022년 5월 키움증권 이후 약 2년 6개월여만이다. 이번 결정으로 국내 종투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9곳에서 대신증권을 더한 10곳으로 늘어났다.

키움증권 본사 전경./키움증권
키움증권 본사 전경./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종투사 인가를 받은 이후 줄곧 초대형 IB 진출을 목표 내세웠다. 키움증권은 내년 1월 1일부로 조직개편을 통해 초대형 IB 사업준비 전략 일환으로 종합금융팀을 신설, 투자운용부문 산하에 배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에 초대형 IB로 지정되기 위해선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재무건전성 확보, 대주주 적격성, 내부 통제 시스템 마련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키움증권의 지난 6월 말 기준 별도기준 자기자본은 4조6347억원이다.

초대형 IB 지정 시 증권사는 자기자본 2배 규모의 어음 발행이 가능해진다. 발행어음 인가를 별도로 획득할 경우 리테일 고객 대상 발행어음 판매도 할 수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보다 1.03% 상승한 1만6630원, 키움증권은 1.26% 오른 12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들어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의 주가 상승률은 24일 종가 기준 각각 +18.61%, +31.59%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현금 750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2057억원으로 작년 881억원 대비 2배 이상이며 시가배당률은 6.2%에 달한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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