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예능

버스에서 담배 피우고 기사 얼굴에 소변, 한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시간2024-12-24 16:24:0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블리' / JTBC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블리'가 버스 취객이 벌인 엽기 행각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로 인해 급증하는 사건, 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공개된 한 버스 내부 블랙박스 영상에는 술에 취한 승객이 맨 뒷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담겨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심지어 취객이 흡연을 제지하던 버스 기사에게 폭행과 방뇨 테러까지 이어가자 박미선은 "진짜 미쳤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블리' 제작진은 피해 버스 기사를 통해 그날의 자세한 전말을 들어본다. 버스 기사는 가해자가 버스에 탔을 때부터 술에 취해 욕설을 했으며, 탑승 얼마 후 흡연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이에 버스 기사가 흡연을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하자 취객은 무작정 하차를 요구하더니 운전석으로 다가와 버스 기사를 향해 소변을 누고 얼굴에 주먹질까지 했다는 사실에 패널들은 충격에 빠진다. 폭행으로 눈꺼풀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피해 버스 기사는 "매일 밤 침대에 누우면 몸에서 오줌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극심한 트라우마까지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경찰 조사 중에도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는 취객의 태도에 한문철 변호사는 "최소 징역 3년 예상한다", "운전자를 폭행했기에 특가법이 적용돼야 한다"며 엄한 처벌을 촉구한다.

또 '한블리'는 우연히 수상한 남성을 발견해 표창장까지 받게 된 한 제보자의 사연을 소개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여자친구 집으로 향하던 블박차주가 주차된 여자친구 차량을 뒤지는 수상한 남성을 만나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블박차주는 차량을 뒤지던 남성에게 "사장님 차에요?"라고 물었지만, 그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차량털이범'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이어진 추격전 끝에 체포에 성공한 블박차주는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수상한 남성의 충격적인 정체를 듣게 되는데. 늦은 저녁 남의 차를 뒤지던 수상한 남성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 최다 인원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김유연이 함께한다. 비주얼은 물론 아이돌계 대표 브레인으로 손꼽히는 김유연은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 등 '트리플에스' 대표곡들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특집에 걸맞은 선물 같은 존재감을 뽐낸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