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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S.E.S 슈(본명 유수영)의 팬이 최근 그의 행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3일 슈는 개인 SNS에 "shoobox: 너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슈는 모친과 함께 길을 걷다 넘어지는 모습을 여러 장소에서 담아냈다. 마지막 클립에서는 하천에 빠지기도 했다. S.E.S의 '너를 사랑해'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상이라도 볼 수 있어 좋아요" "애쓰시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이번 가요대축제 베이비복스 무대 영상 많이 돌아다니던데 보고 느끼는 게 있으셨음 좋겠다. 다른 멤버들에게든, 팬들에게든, 본인에게든"이라며 뼈 있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S.E.S 슈 SNS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처벌을 받았다.
사건 이후 슈는 자극적인 소재로 개인방송을 켰다. 이후 바다는 "슈를 아끼는 마음에 '언니로서 이건 아니다' 조언을 했는데 이런 쓴소리가 불편했는지 거리를 두는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꼭 돌아오길 바란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S.E.S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슈는 최근 데뷔 27주년을 기념해 "바다 언니 많이 응원해 주시고, 우리 유진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S.E.S. forever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여전한 우정을 증명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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