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낸시 "모모랜드 해체 후, 솔로 활동 고민…현실적인 문제 많아" 눈물 왈칵

시간2024-12-24 21:58:59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룹 모모랜드 출신 낸시 / 마이데일리
그룹 모모랜드 출신 낸시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가수 낸시가 그룹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하며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멤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주이 JooE'에는 토크쇼 '주주네일' 에피소드1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이는 "유튜브를 한다면 제일 먼저 소개하고 싶었던 사람"이라며 낸시를 소개했다. 주이는 낸시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묻자 낸시는 "일도 하고 이것저것 취미 생활도 즐기려고 노력 중이다. 최근 겨울 취미로 뜨개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낸시는 요즘 뭐하고 지내냐는 질문에 "일 이것 저것 하고 취미생활을 엄청 가져보려고 한다"며 "요즘 겨울 취미가 하나 생겼다. 뜨개질을 시작했다"고 답했다.

보컬 연습도 병행 중이라는 이야기에 주이는 "너 요즘 연습 열심히 하잖아"라고 칭찬했다. 이에 낸시는 부끄러운 듯 "갑작스럽게 어떤 일이 들어왔을 때 기회를 잡고 싶어서 뭐든 꾸준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룹 모모랜드 출신 낸시 / 유튜브
그룹 모모랜드 출신 낸시 / 유튜브 '주이 JooE'

모모랜드 활동 당시를 회상하던 주이는 "팬들과 접할 기회가 줄어들었는데 팬들 생각이 날 때가 있냐"고 물었다.

낸시는 "다른 아티스트의 무대를 보러 갈 때나 일을 할 때 팬들이 자주 생각난다"며 "그리운 마음이 크다. 뭔가 더 보여드려야 자주 만날 텐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주이는 "팬들에게 마냥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주이는 모모랜드의 히트곡 '뿜뿜'의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회사에 가서 '이 노래 못 하겠다'며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낸시도 "숙소 거실에서 '이게 우리 현실이냐'며 누워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모모랜드 이후 솔로 활동에 대한 고민을 묻는 질문에 낸시는 "단체 생활이었을 때는 편했던 부분이 많았다. 혼자 활동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있다"며 예전엔 목이 나가도 함께 불러주는 멤버들이 있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야기를 하던 낸시는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주이는 "너는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잘했던 친구다"며 낸시를 위로했다.

낸시는 모모랜드 해체 이후에도 멤버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자랑했다. 그는 과거 뮤지컬 공연을 위해 경주에서 무대에 섰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멤버들에게 오고 싶으면 오라고 했는데 정말 다 같이 와줘서 너무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