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친정팀 향해서 뼈때린 전 토트넘 MF…“핵심부터 바뀌어야 팀이 바뀐다” 쓴소리→“17년 기다린 우승”간절

시간2024-12-26 23:0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토트넘 레비 회장의 퇴진을 담은 풍선./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레비 회장의 퇴진을 담은 풍선./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전서 대패한 토트넘./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전서 대패한 토트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와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구스타보 포예트. 그는 최근 K리그 전북 현대 감독으로 선임돼 화제가 되었다.

포예트가 한국으로 떠나기전 토트넘에 대해서 충고를 했다. 자신이 뛸때나 지금이나 토트넘은 달라진게 없다는 것이다. 포예트는 첼시에서 뛴 후 2021-2004시즌까지 토트넘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포예트는 현재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맡고 있는 토트넘이 여전히 엄청난 불일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바로 자신이 20여년전 뛰었을때와 상황이 바뀌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포예트가 클럽의 잠재력을 발휘하기위해서는 클럽의 ‘핵심’에서 무엇인가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토트넘은 매우 불안정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같은 상황이 자신이 뛰었을때와 다를바 없다는 지적이다.

토트넘은 최근 카라바오 컵에서 맨유를 4-3으로 이겼고 프리미어 리그사우샘프턴전에서는 5-0 대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17라운드 리버풀에서는 3-6으로 대패했다. 팬들은 이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무엇을 기대해야할지 전혀 알수 없다는 입장이다.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포예트가 본 것은 20여년전 자신이 뛸때와 비교해보면 토트넘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클럽의 ‘핵심’때문이라는 것이다.

포에트는 클럽이 변화기 위해서는 핵심부터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현 상황과 같은 것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토트넘 시절 구스타보 포예트./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시절 구스타보 포예트./게티이미지코리아

그는 “제가 토트넘에서 뛰었을 때도 그랬다. 정말로 그랬다. 당시 우리는 최고의 팀을 상대로 기분좋은 경기를 펼쳣다. 홈에서 맨유를 상대로 전반전에 3-0으로 앞서다 결국 3-5로 패한 적이 있다”며 “"전반전에는 정말 잘하는데 후반전에는 왜 그렇게 되었을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포예트는 “올해 브라이튼전(10월7일)도 마찬가지이다. 전반전에 2-0으로 앞서다가 3-2로 졌다”며 “사물은 내부에서, 즉 핵심에서 무언가가 바뀌기 전까지는 변하지 않는다. 토트넘에서 그 핵심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다. 거의 똑같다”고 지적했다.

이말에 팬들은 그러한 변화를 막는 당사자가 바로 다니엘 레비 회장과 구단주을 소유하고 있는 ENIC 그룹 때문이라고 믿는다. 물론 포예트는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아마도 이심전심일 듯 하다.

토트넘 팬들은 리버풀전을 앞두고 시위를 벌였다. 경기중에는 전반전 24분께 레비 아웃이 적힌 풍선을 날리기도 했다. 24는 올 해가 ENIC가 토트넘을 인수한 지 24년이 되는 해이다.

2001~2004년 토트텀에서 뛰며 98경기에 출장해 23골을 넣은 포예트는 “토트넘에서는 매년 뭔가가 바뀌기를 바라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독특하고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난다. 바로 나쁜 결과, 끔찍한 후반전...그리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나쁜 성과”라고 설명했다.

포예트는 토트텀이 너무나 기복이 심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관성을 유지하기위해서는 클럽 핵심이 변해야 한다. 팀이 어느정도 안정을 이루고 싶다면 정말 중요하다”며 “17년간 우승컵이 없이 시간을 낭비했다. 내가 토트넘 감독이었다면 트로피를 따는 것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승하면 선수는 승자가 된다. 승자가 되면 습관이 된다”라고 조언하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카라바오컵 우승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