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다저스, 소토에게 6억달러 제시” 오타니 이도류 컴백+日퍼펙트 괴물 영입추진=소토 있든 없든 WS 우승 1순위

시간2024-12-25 16: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뉴욕 메츠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는 6억달러까지 입찰에 참여했다.”

LA 다저스가 2024-2025 FA 최대어 후안 소토(26, 뉴욕 메츠)에게 최대 6억달러까지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토가 15년 7억6500만달러에 뉴욕 메츠를 택했고, 뉴욕 양키스가 16년 7억6000만달러를 제시한 걸 감안하면 다저스는 소토에게 아주 적극적인 건 아니었다.

뉴욕 메츠 후안 소토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후안 소토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6억달러라는 금액 자체의 상징성을 감안하면 다저스가 소토에게 정성을 들이지 않았다고 보기도 어렵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10년 7억달러)와 소토가 7억달러대 계약을 맺었지만, 두 사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 선수는 여전히 12년 4억2650만달러의 마이크 트라웃(33, LA 에인절스)이다.

디 어슬래틱 파비앙 아르다야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 팬들과 질의응답 코너를 진행했다. 소토 얘기를 꺼낸 사람들이 있었다. 아르다야는 “다저스가 실제로 소토를 영입할 것이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선수 영입이)자신들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6억달러까지 입찰에 참여했고, 입찰액을 올렸다. 다른 스타를 위해 돈을 쏟아부을 필요는 없지만, 적절한 가격에 입찰할 수 있다”라고 했다.

애당초 6억달러까지 부를 생각은 없었지만, 소토의 시장가가 올라가는 걸 보고 금액을 상향조정했다는 의미다. 업계에선 소토의 마음에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팀으로 뉴욕 양키스를 꼽는다. 메츠와 양키스의 2파전이 되기 직전에 보스턴 레드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 등이 생존했다고 본다.

다저스는 소토를 놓쳤지만, 흔들림 없이 FA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블레이크 스넬로 선발진을 강화했고, 사사키 로키(23, 치바롯데 마린스) 입찰에 참가한 상태다. 내부 FA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잡지 못할 경우 굵직한 타자 한 명을 영입한다는 방침이다. 불펜 보강에도 나설 수 있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결정적으로 오타니 쇼헤이가 이도류에 복귀한다. 내년에는 마운드로 복귀한다. 3월 도쿄시리즈에선 마운드에 오르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지만, 본토 개막전이 시작하면 선발진에 가세할 전망이다. 이런 요소들을 감안하면 다저스가 올해보다 내년에 전력이 떨어진다고 보긴 어렵다. 1998~2000년 뉴욕 양키스 이후 월드시리즈 2연패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뉴욕 메츠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메츠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다야는 “소토가 메츠와 함께 뛰는 건 놓칠 수 있는 기회일까. 다저스는 어느 쪽이든 마찬가지로 월드시리즈 우승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축복은 아니다. 다저스라면 매번 소토 같은 선수를 쫓는다. 그들이 강력한 전력을 구축한 이유는 수준급 슈퍼스타가 나올 수 있는 드문 기회를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