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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혜리가 성탄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소중한 사람들과 보낸 행복한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냈다.
앞서 혜리는 지난 8월 ‘일일칠’ 채널의 콘텐츠 ‘덱스의 냉터뷰’에 출연해 탄수화물을 5개월 끊은 후 약 4~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연말 시상식이 있어서 체중 감량을 해야 한다. 샐러드와 샌드위치만 먹고 있다. 배가 너무 고프다”고 전한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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