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이제 통증 없다, 개막전 때..." 오타니 이도류 복귀 계획 직접 밝혔다

시간2024-12-26 07:37: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이도류로 복귀할 수 있을까. 본인이 이에 대해 직접 답했다.

AP뉴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각) "오타니는 올해의 남자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발표했다. 스포츠 기자 74명이 투표한 결과 오타니가 48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오타니가 올해의 남자 선수로 뽑힌 것은 2021년, 2023년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다. 남자 선수 중에서는 사이클의 랜스 암스트롱(미국)과 골프의 타이거 우즈(미국), 미국프로농구(NBA)의 르브론 제임스(미국)가 4회로 최다 수상 1위에 올라있다. 오타니는 NBA 전설 마이클 조던(미국)과 함께 3차례로 뒤를 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의 충격적인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몸값에 맞는 활약을 펼쳤다. 타율 0.310 54홈런 130타점 OPS 1.036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홈런, 타점, OPS 1위를 휩쓸었고, 타율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특히 54홈런, 59도루를 기록해 전인미답의 50홈런-50도루를 달성했다.

이러한 오타니의 할약에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고, 오타니는 처음으로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시즌 후 오타니는 지명타자로는 최초로 MVP를 수상했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제 오타니의 이도류 복귀에 관심이 쏠린다. 다저스가 오타니에게 거액을 안겨준 건 이도류의 가치를 높게 평가다고 볼 수 있다.

지난해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상태는 조금씩 회복 중에 있다. 시즌 중에도 캐치볼과 여러 차례 피칭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더욱이 내년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도쿄에서 열린다. 내년 3월19~20일 시카고 컵스와 도쿄돔에서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오타니가 등장한다면 최고의 시나리오다. 하지만 현재 가능성은 낮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무리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이다.

도쿄시리즈를 치른 뒤 다저스는 미국으로 돌아가 3월24일부터 26일까지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 3연전을 한다. 그리고 28일부터 30일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으로 정규시즌의 문을 연다.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는 오타니가 투구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오타니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아직 모든 움직임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훨씬 나아진 느낌이다"면서 "통증은 없다. 약간의 긴장감은 남아있다. 느리지만 확실히 나아지고 있다"고 했다.

개막전 등판에 대해서는 "그때쯤 완전히 건강해지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다. 투수와 타자 모두 할 수 있다면 최고일 것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해 나갈 것이다"고 말을 아꼈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