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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지훈이 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최고의 선물 루희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트리 앞에 앉아 있는 딸 루희의 모습이 담겼다. 루희는 눈사람이 그려진 옷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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