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가화제

'계약 해지' 뉴진스, 지드래곤 샤라웃 "직접 보니까 너무 멋있어"

시간2024-12-26 09:49:27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룹 빅뱅 겸 지드래곤(왼쪽), 뉴진스 / SBS 및 마이데일리
그룹 빅뱅 겸 지드래곤(왼쪽), 뉴진스 / SBS 및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뉴진스가 '2024 SBS 가요대전' 후기를 전하며 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의 무대에 대한 감탄을 쏟아냈다.

뉴진스는 지난 25일 ‘진즈포프리’(jeanzforfree)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날의 소감을 나눴다.

이날 영상 속 민지는 "아침 '뉴스쇼', 점심에는 레드카펫, 저녁에는 '가요대전'까지 크리스마스를 팬들과 함께 보냈다"며 바쁜 하루를 보낸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혜인은 "이날 '가요대전' 무대를 했는데 멋진 선배님들과 무대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뉴진스 멤버들은 이에 멤버들은 선배 가수 지드래곤의 무대를 직접 본 소감을 나눴다. 멤버들은 지드래곤의 히트곡 '삐딱하게'를 흥얼거리며 호응을 보였다.

이에 혜인은 "무대를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 오늘 하루가 정말 신났다"고 전했다. 또 이날 추운 날씨에도 팬들이 고생하지는 않았는지 걱정하며 "다행히 눈이 오지 않아 덜 추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 민지는 "모두 해피한 하루를 보냈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그룹 뉴진스의 무대 / SBS
그룹 뉴진스의 무대 / SBS '가요대전'

한편 뉴진스는 이날 '토끼 모자'를 쓴 채 무대에 등장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무대는 캠핑장을 연상시키는 아늑한 콘셉트로 꾸며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별빛 가득한 배경, 아늑한 텐트, 장작더미 등의 디테일은 마치 힐링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Ditto (250 Remix)'를 시작으로 'Cookie+Hype Boy'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로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무대 말미에는 "다 같이 해피 점프!"를 외치며 멤버들이 함께 점프하는 장면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뉴진스는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어도어 측은 이에 대해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며 계약이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고 반박했다.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뉴진스는 이날 밝은 미소로 무대를 채우며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썸네일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썸네일

    하니 "할 수 있는 만큼만"…결혼 연기후 요가로 마음 다잡는 근황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경호업체 대표 아내를 성폭행한 직원? 충격적 뒷이야기 [그것이 알고 싶다]

  • 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흔들다 만나…3개월만 혼인신고" [전현무계획]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베스트 추천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 오마이걸 미미 "에너지 떨어지면, 내 배에 기름이 찼나 돌아봐"

  •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