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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뉴진스가 '2024 SBS 가요대전' 후기를 전하며 그룹 빅뱅 겸 가수 지드래곤의 무대에 대한 감탄을 쏟아냈다.
뉴진스는 지난 25일 ‘진즈포프리’(jeanzforfree)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날의 소감을 나눴다.
이날 영상 속 민지는 "아침 '뉴스쇼', 점심에는 레드카펫, 저녁에는 '가요대전'까지 크리스마스를 팬들과 함께 보냈다"며 바쁜 하루를 보낸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혜인은 "이날 '가요대전' 무대를 했는데 멋진 선배님들과 무대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뉴진스 멤버들은 이에 멤버들은 선배 가수 지드래곤의 무대를 직접 본 소감을 나눴다. 멤버들은 지드래곤의 히트곡 '삐딱하게'를 흥얼거리며 호응을 보였다.
이에 혜인은 "무대를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 오늘 하루가 정말 신났다"고 전했다. 또 이날 추운 날씨에도 팬들이 고생하지는 않았는지 걱정하며 "다행히 눈이 오지 않아 덜 추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 민지는 "모두 해피한 하루를 보냈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한편 뉴진스는 이날 '토끼 모자'를 쓴 채 무대에 등장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무대는 캠핑장을 연상시키는 아늑한 콘셉트로 꾸며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별빛 가득한 배경, 아늑한 텐트, 장작더미 등의 디테일은 마치 힐링 캠핑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Ditto (250 Remix)'를 시작으로 'Cookie+Hype Boy'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로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무대 말미에는 "다 같이 해피 점프!"를 외치며 멤버들이 함께 점프하는 장면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뉴진스는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어도어 측은 이에 대해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며 계약이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고 반박했다.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뉴진스는 이날 밝은 미소로 무대를 채우며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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