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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김나영, 마이큐 커플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되짚었다.
26일 김나영은 개인 SNS에 "우당탕탕 크리스마스를 보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마이큐와 와인잔을 들고 밀착한 채 하이 텐션을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두 아들과 함께 자리한 사진도 공개했다.
김나영은 음식과 케이크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풍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여서 기뻐요" "두 분 너무 닮았어요~ 그래서 보기 좋아요" "넷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 매년 더 예뻐지는 나영님" "심쿵 가족"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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