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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유비가 나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이유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크리스마스 안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편안한 잠옷을 입고 혼자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라호텔의 곰인형 모양 케이크가 담겨있다. 해당 제품은 30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1일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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