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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은 최고 수준으로 뛸 수 있습니다!"…리버풀 캡틴의 자기 PR, '이래도 재계약 안 할 거야?'

시간2024-12-26 21:50: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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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나는 최고 수준에서 3~4년은 더 뛸 수 있다."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는 모하메드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함께 올 시즌이 끝난 뒤 계약이 만료된다. 오는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사전 협상에 나설 수 있는 가운데 아직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반 다이크는 리버풀에 남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는 '프라임 비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리버풀을 사랑하고 클럽도 나를 사랑한다. 팬들도 나를 사랑하고 나도 팬들을 사랑한다"며 "이것은 성공을 위한 매우 좋은 기반이라고 생각한다. 제 의견으로는 저는 최고 수준에서 최소한 3~4년은 더 뛸 수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미래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두고 봐야겠다. 제게 달린 문제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저는 최초로 EPL 우승을 차지한 네덜란드 주장이 되고 싶다. 우리가 팀으로서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사우샘프턴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에도 22경기에 출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전 경기 출전이다.

뒤에서 반 다이크가 버티고 있는 리버풀은 현재 리그에서 12승 3무 1패 승점 39점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UCL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리그 페이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네 슬롯 감독 부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 다이크는 슬롯 감독에 대해 "모든 존경을 담아 말하자면, 네덜란드 리그에서 EPL로 넘어오는 것은 선수뿐만 아니라 감독에게도 큰 도약이다"며 "그는 지금까지 매우 잘해왔고, 내 의견으로는 축구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서로를 위해 싸울 준비가 돼 있는 훌륭한 스쿼드를 물려받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반 다이크는 "그는 우리가 계속해서 노력하고, 자만하지 않으며, 다음에 다가올 것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며 "그가 만들어내려는 패턴들이 보이고 경기 중이나 하프타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이는 그가 정말 훌륭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반 다이크가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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