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이후 원화 가치 최저를 기록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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