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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민환과 이혼한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단발로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마스크 팩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율희 오피스♥ 놀러오세요 드디어 사무실이 생겼네요!! 꺄!'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그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은 뒤 본격적으로 가구 조립을 하는 등 사무실 꾸미기에 전력을 기울였다.
율희가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 반면, 최민환은 성매매 의혹과 관련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지난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프리에게 소속사 관계없이 한마디만 쓰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에 소속되있다보면 또 그룹에 속해있다보면 저의 입장보다는 지킬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저 언론에서 나왔듯이 성매매 한적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것도 안한 것을 어떻게 증명할까. 그래서 더욱이 할말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모텔도 당시 혼자있고 싶어서 간거였다.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것도 제가 생각했을때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 저도 어찌 말할 방도가 변명할 방도가 없었다. 진짜 아니라는것만 알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저 숨고 도망갈 생각도 없다”라고 밝혔다.
한 팬이 최민환에게 "성매매를 안 했다고는 하지만 업소에 안 갔다는 말은 끝까지 못 하시는 거냐"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최민환은 "나는 묶은 지 오래됐고, 콘돔은 필요 없고, 칫솔은 원래 청결해서 어딜 가든 하는데 왜 궁금증이 생기는 걸까?"라고 답하며 정관수술을 고백했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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