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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혜수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레드, 블랙, 화이트 등 강렬하 원색 계열의 옷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가수 김완선은 “와우”라는 감탄사를 터뜨렸다.
네티즌 역시 “예쁘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평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김혜수의 미담이 또 한번 전해졌다.
2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홍진희, 코미디언 이경애와 함께한 박친감 넘치는 하루가 공개됐다.
홍진희는 드라마 ‘짝’에서 인연을 맺은 김혜수가 계속 음식을 전해준다고 했다.
그는 "지금 몇 년 동안, 한 3년 됐다. 한 달에 한번 자기가 장을 봐서 나한테 음식을 보내준다. 그래서 별의 별거 우유, 달걀, 과일 언니 먹으라고 (준다)"며 "나는 미안하지 않나. 한두 번도 아니고. '혜수야 이런 거 하지 마. 너 바쁘고 그런데 내가 미안해서 안 되겠다'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혜수가) '언니, 이걸 해야 언니랑 나랑 자주는 못 봐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통화도 하고 문자라도 하고 이렇게 끊이지 않을 것 아니냐. 보내주고 이런 거 나는 너무 좋다. 재밌다. 언니 걱정하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내가 한 번은 팔을 다쳤는데 로봇 청소기를 보내줬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계속되는 김혜수의 미담에 혜은이는 "그 마음이 너무 착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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