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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이하늬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27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2'에서는 검사를 사직한 후 국회의원에 도전한 이하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일(김남길)과 구대영(김성균)은 "나 이제 뭐 먹고 사냐"는 박경선(이하늬)에게 국회의원을 제안했다. 구대영은 "2선에, 3선에, 장관까지 하고"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해일은 "이건 운명이다"라고 거들었다. 박경선은 "내가 그걸 왜 해요? 나는 절대로 안해"라고 선을 그었지만, 선거 유세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 이어 공개됐다.
박경선은 "저는 그 어떤 외압도 두렵지가 않다"며 "정치 스트레스 타파. 저 기호 5번 박경선 할 수 있습니다! 솔직 투명 정치, 레츠 고"라며 시민들에게 큰절을 했다.
이윽고 "서울 구담구는 지역구를 옮긴 새시대통일당 3선 이홍옥 후보와 무소속 박경선 후보가 지지율 39.1%, 38.1%로 초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출구조사 공개를 앞두고, 박경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달달달 떨린다"며 불안해했고, 선거캠프 모두가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카운트다운을 한 가운데, 오요한(고규필)이 커피를 쏟으며 정전이 됐고, 결국 선거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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