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남길이 교황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27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2'에서는 '권선징악'을 이뤄낸 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요한(고규필)은 "그분이 오셨다"며 다급하게 말했고, 김해일(김남길)은 "세상을 밝게 만들 사명을 행함으로써 주님의 뜻을 또 한번 널리 펼쳤다. 이에 하느님의 또 다른 종인 나, 프란체스코는 나의 벗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우정의 징표를 증정한다"며 선물을 전했다.
김남길은 연신 "감사하다"고 하며 상자를 열었고, 그 안에는 황금 열쇠가 담겨있었다. 김남길은 깜짝 놀라 열쇠를 들어올리더니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지으며 열쇠를 어루만졌고, 모두 "같이 좀 봐요"라며 성화했다.
한편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로 활약하는 김해일 신부가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수사극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최종화가 방송됐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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