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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2024-25시즌 종료 이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7일 올 시즌 종료 이후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계약 만료 베스트11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계약 만료를 앞둔 베스트11 공격수에 손흥민을 선정했고 공격진에는 자네, 더 브라위너, 살라를 포진시켰다. 중원은 킴미히와 파티가 구성했고 수비진은 데이비스, 판 다이크, 조나단 타, 아놀드가 구축했다. 골키퍼에는 노이어가 선정됐다.
더선은 베스트11에 포함되지 못한 선수들 중에서도 계약 만료가 주목받는 11명을 선정해 언급했다. 더선은 알 나스르의 호날두와 알 힐랄의 네이마르도 올 시즌 종료 이후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는 것을 조명했다.
더선은 '손흥민은 계약의 마지막 몇 달을 맞이하는 스트라이커 중 가장 뛰어난 선수다. 경험이 풍부한 손흥민은 자신이 가장 치명적인 결정력을 보유한 선수라는 것을 거듭해서 증명해 보였다'며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동안 한 번의 트로피도 획득하지 못한 후 손흥민은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이어 '사람들은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 중 호날두와 네이마르 같은 선수들의 이름을 보고 놀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그 동안 다양한 클럽 영입설이 주목받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는 가운데 재계약 여부와 함께 거취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 다양한 클럽들의 영입설이 관심받았다. 영국 MSN은 20일 '손흥민의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졌지만 아직 옵션이 발동되었다는 확인된 소식은 없다'고 전했다.
손흥민에 대한 다양한 영입설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0일 'AT마드리드와 계약할 수 있는 프리미어리그 슈퍼스타가 있다. 내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은 AT마드리드에 합류할 수 있다'며 '토트넘의 역사적인 선수인 손흥민은 런던에서 자신의 빛나는 시대의 마지막 장을 맞이할 수도 있다.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인 클럽 중 하나는 AT마드리드다. AT마드리드는 손흥민의 도착을 소중히 여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손흥민은 AT마드리드의 레이더에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레전드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경기의 승부를 결정하고 어떤 포지션에서도 위협을 가하는 능력 덕분에 손흥민은 거의 10년 동안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면서도 '손흥민이 변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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