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가화제

외신 혹평→관련주 급락에도…'오징어 게임2' 하루 만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수성 [MD이슈](종합)

시간2024-12-28 15:32:00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오징어 게임2' 스틸. / 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오징어 게임'의 시즌 2가 공개되고 시청자부터 외신까지 호불호가 갈리는 평을 내놓은 가운데,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콘텐츠로 집계되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28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2'는 전날 기준으로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TOP)10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공개 하루 만의 기록이다.

특히 플릭스패트롤에서 시청 기록을 집계하는 93개 국가 중 뉴질랜드를 제외한 92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의미를 더했다. 앞서 시즌 1은 공개 이틀 만에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 10위권에 입성한 바 있다.

'오징어 게임2' 스틸.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황동혁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이정재, 이병헌, 공유 외에도 양동근, 박성훈, 강하늘, 임시완, 조유리 등의 배우가 새롭게 출연했다.

다만 공개 직후 '오징어 게임 2'은 실망한 일부 시청자들의 혹평을 마주해야 했다. 캐릭터의 신선함이 떨어질 뿐 아니라 어딘가 익숙한 연출, 클리셰적인 서사 등이 아쉬웠다는 것. 뿐만 아니라 탑과 공유의 연기력을 두고 "지나치게 과했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외신 또한 혹평을 보였다. 뉴욕타임스는 "'오징어 게임'은 더 스타일리시한 살육을 보여주지만 이야기는 정체되어 있다"며 "시즌 1을 본 사람이라면 이미 봤던 것들을 또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게임이 돌아오며 새로운 반전이 가미된 피 튀기는 광경이 반복되지만, 똑같은 역학 구도 안에서 기쁨보다는 고통이 훨씬 더 많다"며 "우리는 집단으로 (게임을 관전하는) VIP의 저렴한 버전이 아니냐"고 평했다.

'오징어 게임2' 스틸. / 넷플릭스

할리우드리포터 또한 "전작에 비해 실망스럽다"며 "첫 시즌이 잘했던 것을 똑같이 재현하길 바라는 시청자와 더 깊이있는 세계를 구축하길 바랬던 시청자 중 누가 더 실망했는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오징어 게임'은 원래 하나의 완벽한 이야기였으나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성을 안긴 시리즈가 되며 창의성을 잃었다. 이야기를 질질 끈다. 시즌 3는 더 나아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관련주 또한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동반 폭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아티스트유나이티드(-29.96%)와 아티스트스튜디오(-29.84%)가 동반 하한가를 기록한 채 마감했다.

'오징어게임2' 영상 특수효과를 맡은 위지윅스튜디오(-25.31%), 덱스터(-24.08%)의 주가도 내렸으며, 제작사인 싸이런픽쳐스에 투자한 쇼박스(-19.16%)도 급락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시즌 3으로 막을 내린다. 2025년 공개될 예정이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