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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완전체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간미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제서야 올리는 사진^^ (난 너무 느려)"라며 "그날 대기시간도 많았는데 왜 사진을 많이 안찍었나 후회중 ㅠ"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간미연은 "희진언니는 보호해드림 ㅋㅋㅋㅋ 언니랑 찍은게 없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무대 밑에서 블랙 벨벳 원피스를 입고 심은진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심은진은 두 손을 얼굴에 갖다대며 포즈를 취하는 등 활짝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간미연은 트리 앞에서 윤은혜와 함께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여전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 속 간미연은 김이지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두 사람 모두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지겹겠지만 많이 아름다우시다", "다들 하나도 안 변했다", "타임머신 타고 온 것 같다"며 이들의 '방부제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베이비복스는 최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완전체 무대를 꾸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겟업', '우연', '킬러' 등의 무대로 팬들을 만났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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