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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내년 결혼을 앞둔 가운데, 이달 내로 정확한 날짜가 나옴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일 년 동안 '놀면 뭐하니?'를 빛내 준 식구들과 함께하는 연말 파티가 펼쳐졌다. 김광규, 김석훈, 김종민, 딘딘이 출격해 멤버들과 환상 케미를 뽐냈다.
이날 송년회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유재석과 김광규, 김석훈이었다. 다음으로 하하와 주우재, 김종민이 도착했다. 김종민을 본 김광규는 "아우아우아우 새신랑"이라며 반겼고, 김석훈 또한 "처음 뵙는다. 어우, 반갑다"며 악수했다.
유재석은 김종민이 자리에 앉자 "진짜 종민이도 1년 동안 '놀면 뭐하니'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박수쳤다. 그러면서 "종민이 진짜 이제 좋은 일 있지 않나"라며 김종민이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결혼 날짜가) 내년 몇 월인지 아직 안 정했나"라고 묻자 김종민은 "이번 달에 나온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깜짝 놀라 말까지 살짝 더듬으며 "애가 나오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웃으며 김광규를 타박했고, 멤버들 또한 웃음을 터트렸다. 김종민이 황급히 "(결혼) 날짜가, 날짜가"라며 말하자 하하 또한 "확실한 날짜가"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사회는 내가 본다. 수유리 동네 후배다. 같이 수유리에 산다"며 김종민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축가 내가 해줄까"라며 제안했지만 김종민은 "아니다. 괜찮다"며 단칼에 거절했다. 하지만 김광규는 즉석에서 자신의 트로트곡 '열려라 참깨' 한 소절을 부르며 미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5세다. 최근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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