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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진과 함께…침묵 깬 문가비 "정우성과 건강한 만남, 결혼 요구 NO" [MD이슈]

시간2024-12-29 07:09:0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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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마이데일리 DB
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문가비(35)가 배우 정우성(51)과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한 뒤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과의 만남부터 관련 루머까지 직접 해명했다.

문가비는 28일 "모두를 위해 침묵의 길을 선택했지만 보호받지 못했고 결국 아이를 지키기 위해 개인 SNS에 공개 글을 올리게 됐다"며 "침묵을 유지했던 건 그 모든 억측을 인정해서가 아닌 단지 내 아이와 아이 아버지인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였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흑백사진은 문가비와 아들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문가비는 아들을 품에 안고 동화책을 읽고 있다.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라는 동화책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 그 아래 빼꼼히 보이는 문가비 아들의 자그마한 두 발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 문가비가 게재한 사진/문가비 소셜미디어
모델 문가비가 게재한 사진/문가비 소셜미디어

먼저 문가비는 정우성과 교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했으며, 양육비와 결혼을 요구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며 말했다.

이어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나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아들의 출산에 대해서도 "그 사람과의 인연에 최선을 다했고,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 속에 과분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아이를 만나기로 한 것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며 "이 아이는 실수도, 실수로 인한 결과도 아니다"고 정우성과의 합의였음을 분명히 했다.

모델 문가비/문가비 소셜미디어
모델 문가비/문가비 소셜미디어

문가비는 지난달 22일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출산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다만 문가비는 결혼 혹은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틀 뒤 문가비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으로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정우성의 사생활 관련 논란이 계속해서 불거졌다. 문가비의 임신 시기가 지난 6월임에도, 정우성이 비연예인 A씨와 1년 넘게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 정우성이 한 비연예인 여성과 스킨십을 나누며 찍은 즉석사진과 이 과정이 담긴 영상까지 유출됐다. 설상가상으로 정우성이 다수의 비연예인 여성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마이데일리 DB
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마이데일리 DB

정우성이 선택한 것은 정면돌파였다. 그는 지난달 29일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나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며 "모든 질책은 내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뒤 첫 공식석상에 선 정우성은 동료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임지연이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것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문가비와 아들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는 계속해서 쏟아졌다. 결국 문가비는 한 달여 만에 직접 입을 열고 직접 해명에 나서게 됐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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