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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끝났다고 믿는 중" 성골유스 '재계약 불발→레알 이적 유력'...리버풀, 이미 대체자까지 낙점

시간2024-12-29 18:52: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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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의 '성골유스' 알렉산더 아놀드가 결국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마르카'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아놀드는 리버풀에서의 시간이 끝났다고 믿고 있다. 그는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겠다는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그의 결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레알이 아놀드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문을 확인하고자 직접 연락을 취했다. 레알이 긍정적으로 답하자 아놀드를 설득하려 했지만 리버풀의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국적의 라이트백 아놀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른발 킥을 활용한 날카로운 크로스와 슈팅으로 공격포인트를 생산한다. 최근에는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유틸리티 능력도 갖췄다.

아놀드는 리버풀 '성골유스' 출신이다. 2004년 리버풀 유스팀에 입단한 아놀드는 2016년까지 단 한 번의 임대 생활 없이 12년 동안 리버풀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고 2016년 본격적으로 리버풀 1군에 합류했다.

리버풀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아놀드는 2016-17시즌부터 2년 연속 리버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과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까지 손에 넣었고,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라섰다.

2018-19시즌 아놀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견인했고, 지난 시즌부터 리버풀의 부주장을 맡고 있다. 올 시즌에도 여전히 리버풀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그러나 아놀드의 거취는 불분명하다. 리버풀과 아놀드의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에 만료된다. 올 시즌이 끝나면 아놀드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아놀드는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에서 차이를 줄이지 못했다.

리버풀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레알은 아놀드와 FA 계약을 추진했다. 레알도 아놀드의 합류를 확신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레알은 아놀드 영입을 확신하고 있으며 FA 합류를 기대 중"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아놀드의 대체자를 구하고 있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리버풀에코'는 "리버풀은 대체자로 페드로 포로, 제레미 프림퐁, 스가와라 유키나리, 마르쿠스 페데르센, 키야나 후버르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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