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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감독, 부임 후 2경기 연속골 황희찬 극찬…"수준 높은 황희찬,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

시간2024-12-30 08:35:2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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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페레이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페레이라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버햄튼의 페레이라 감독이 황희찬의 기량을 극찬했다.

울버햄튼은 3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2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황희찬은 지난 26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 이어 토트넘과의 19라운드에서도 골을 터트렸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활약과 함께 최근 4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와 함께 4승4무11패(승점 16점)의 성적으로 리그 17위를 기록하게 됐다.

토트넘은 울버햄튼전 무승부로 3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가며 7승3무9패(승점 24점)의 성적으로 리그 11위에 머물게 됐다. 손흥민은 전반 43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울버햄튼을 상대로 솔랑케가 공격수로 나섰고 손흥민,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이 공격을 이끌었다. 벤탄쿠르와 비수마는 중원을 구성했고 우도지, 그레이, 드라구신, 포로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포스터가 지켰다.

울버햄튼은 황희찬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쿠냐와 벨레가르데가 공격을 이끌었다. 고메스와 안드레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누리와 세메도가 측면에서 활약했다. 도슨, 부에노, 도허티는 수비를 책임졌고 골키퍼는 호세 사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울버햄튼은 전반 7분 황희찬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누리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으로 밀어준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토트넘 골문 구석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전반 12분 벤탄쿠르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벤탄쿠르는 코너킥 상황에서 포로가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울버햄튼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전반 43분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실축해 역전골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이 페널티에어리어를 침투하는 상황에서 울버햄튼의 안드레와 충돌 후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향했지만 몸을 날린 골키퍼 호세 사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토트넘은 전반전 추가시간 브레넌 존슨이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존슨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침투한 쿨루셉스키가 다시 브레넌 존슨에게 볼을 내줬고 브레넌 존슨은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울버햄튼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토트넘은 후반 19분 손흥민, 비수마, 브레넌 존슨 대신 베르너, 사르, 매디슨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울버햄튼은 후반 33분 황희찬 대신 포브스를 출전시켰다.

울버햄튼은 후반 42분 라르센이 재동점골을 터트렸다. 라르센은 누리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황희찬은 토트넘전에서 78분 동안 활약하며 이날 경기에서 한 차례 시도한 슈팅을 선제골로 연결했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 기대득점이 0.06골이었지만 득점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24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은 89%를 기록했다. 볼클리어링과 태클도 한 차례씩 기록하며 수비에도 가담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황희찬에게 평점 7.1점을 부여했다.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황희찬./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울버햄튼전에서 64분 동안 활약하며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페널티킥 실축과 함께 득점포가 침묵했다. 28번의 볼터치를 기록한 손흥민의 패스 성공률은 88%였다. 손흥민은 키패스도 한 차례 기록했고 볼 클리어링과 태클도 한 차례씩 기록했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6.4점을 부여했고 비수마, 포스터와 함께 팀에서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을 기록했다.

울버햄튼의 페레이라 감독은 경기 후 황희찬의 활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페레이라 감독은 구단 인터뷰를 통해 "황희찬은 수준이 높은 선수이자 매우 중요한 선수다. 황희찬은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황희찬이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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