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전설' 코미어도 엄지 척→"존 존스의 챔피언 장기집권, 정말 믿을 수 없다!"

시간2024-12-30 09:10:3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코미어, 존 존스 능력 칭찬
현역 시절 라이벌의 찬사

코미어(왼쪽)와 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코미어(왼쪽)와 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코미어. /게티이미지코리아
코미어.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두 체급을 석권한 '전설의 파이터' 다니엘 코미어(45·미국)가 한때 라이벌이자 앙숙이었던 존 존스(37·미국)에게 박수를 보냈다. 존 존스의 기량과 자기관리에 존경을 표했다. 종합격투기(MMA) 해설가로서 존 존스의 능력을 '역대 최고'라고 평가했다.

코미어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팟캐스트 'DC & RC'에 출연해 존 존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공동 진행자 라이언 클라크와 대화하면서 존 존스가 오랫동안 UFC 정상을 지킨 데 대해 박수를 보냈다. 과거 UFC 옥타곤에서 맞대결을 하고 신경전을 벌인 라이벌이 아직도 UFC 최고 선수로 군림하는 부분에 감탄을 표했다.

그는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가능한가?"라고 말하며 존 존스가 UFC 챔피언으로서 장기 집권을 하는 것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서 "존 존스는 아마 2011년에 처음으로 UFC 챔피언이 된 것 같다. 정말 미쳤다"며 "모든 길을 거쳐서 현재도 챔피언에 올라 있다. 13년 동안 UFC 메인 이벤트에 계속 나섰다. 정말 미쳤다"고 칭찬했다.

또한, MMA 무대에서 챔피언 자리를 오래 지키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 재차 강조했다. 코미어는 "특히 UFC에서 오랫동안 챔피언 자리를 지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끊임없이 좋은 기량을 갖춘 젊은 선수들이 나오고, 그들은 챔피언을 넘어서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한다"며 "챔피언은 마치 끊임없이 걸어가는 사람과 같다. 그래서 (챔피언을 지키는 것이) 매우 어렵다. 계속해서 나아져야 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존 존스가 지난달 펼쳐진 UFC 309에서 미오치치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존 존스가 지난달 펼쳐진 UFC 309에서 미오치치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레슬링 베이스로 MMA 무대에 입성한 코미어는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175cm로 비교적 단신이지만 막강 파워와 레슬링으로 강자들을 잇따라 꺾었다. MMA 성적 26전 22승 3패 1무효 성적을 적어냈다. 2020년 현역에서 은퇴 후 UFC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2022년 5월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존 존스와는 두 번 만나 한 번 졌고, 한 번 경기 무효 결과를 받아들었다. 첫 만남에서 패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졌지만 존 존스의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무효로 결과가 바뀌었다.

한편, 존 존스는 코미어처럼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이어 헤비급 챔피언벨트까지 거머쥐었다. 현재 UFC 헤비급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두르고 있다. 지난달 벌어진 UFC 309에서 UFC 헤비급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MMA 전적 30전 28승 1패 1무효를 마크하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베스트 추천

  • 뮤지컬 배우 정민희, "손흥민 협박녀 아니라구요! DM 그만 보내"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