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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서정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보면서. 탑승객 대부분이 사망했다. 슬프고 슬프고 가슴이 저려온다. 이 추운 겨울에 유가족과 소방청 사람들의 고조작업이 애끓는다. 재앙이 올 때, 상상도 못한 일들이 일어날 때 알지 못한다. 당장이라도 무안을 가고 싶다. 유가족을 안아주고 기도하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제주항공의 결함 예고가 쌓여 결국은 쏟아졌다. 꼼짝없이 고스란히 유족들에게 고통이 전가됐다"며 "오늘 내 마음은 캄캄한 날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눈물 흘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잡다한 일을 멈추고 애도하며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서정희는 "제주항공참사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하겠다. 애도하는 시간을 갖겠다.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내년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재혼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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