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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엔싸인(n.SSGN)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며 예정되었던 쇼케이스 일정을 취소한다.
30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희생자를 추모하고 애도 물결에 동참하고자 1월 2일(목) 열릴 예정이었던 엔싸인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포션(Love Po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30일 오후 6시로 발매 예정하였던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Potion'은 발매 연기가 불가능하여 부득이하게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엔싸인의 신보 '러브 포션'은 약 5개월 만의 앨범이다. 타이틀곡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은 90년대 정통 뉴잭스윙을 엔싸인만의 청량함으로 표현한 댄스곡으로, 그루비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하 nC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CH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희생자를 추모하고 애도 물결에 동참하고자 1월 2일(목) 열릴 예정이었던 엔싸인(n.SSign)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Po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30일 오후 6시로 발매 예정하였던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Potion’은 발매 연기가 불가능하여 부득이하게 예정대로 진행되는 점 알려드립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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