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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농가가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건강한 체중감량 식사법’을 공개했다.
백년농가는 30일 트러플플러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와 함께한 건강한 체중감량 식사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나래가 극찬한 식사법은 백년농가의 신제품 ‘발아시킨 상황버섯쌀’과 ‘바나듐쌀’로 차린 밥상이었다.
신제품 2종으로 만든 식사는 박나래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살찔 걱정 없고, 혈당 걱정 없는 식사와 일치한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성공적인 다이어트 비결 중 하나가 ‘밥’이었다”라면서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식단을 섭취했는데, 이를 장기간 했더니 면역력과 근력이 떨어져 많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백년농가와 함께하는 ‘살찔걱정 NO 혈당 걱정 NO 식사법’을 적극 추천한다. 발아시킨 상황버섯쌀과 바나듐뿍쌀로 모두 건강한 새해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년농가 관계자는 “발아시킨 상황버섯쌀은 72시간 달인 100% 국내산 상황버섯진액에 단일품종인 삼광현미를 20시간 침지한 후 발아시켰기 때문에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식이섬유와 가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며, 베타글루칸도 풍부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나듐뿍쌀은 미네랄 성분인 바나듐이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고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년농가의 신제품 2종은 공식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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